화요일, 9월 12, 2006

여행후기 (순천)

9월9일에 가기로 했던 순천을 날씨원인으로 9월10일에 갔다.
하루에 4개곳을 둘러보다나니 체력상 소모가 심했다.
근데 여행이란 워낙 정신적인 느낌을 찾을려고 가는것이 아닌가?

<사랑과야망> 드라마세트장, 송광사, 낙안읍성, 순천만 차례대로 이동하였고 점심식사는 송광사를 둘러본 후 부근에서 간단히 먹었다. 금액은 점심,저녁식사까지 포함해서 인당 34,900원이 들었다.

여행하면 빠질수 없는것이 여행사진이다.
여행을 하고나서 남는것은 기억이요, 그 기억을 오래동안 되새길수 있게 하는것은 여행사진 아니겠는가.
잘 찍든, 못 찍든 상관없이 일단 찍기만 하면 기억으로 되는것이다.
... ...
... ...
결론은 <사진 한번 올려보자.> 이거다.
음...어렵네...역시 문장 쓸 체질이 아니군.

순천역

드라마세트장

드라마세트장

송광사

송광사

낙안읍성

낙안읍성

순천만

순천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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